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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도 소녀시대"…완전체 미모도 완벽해
2015-12-25 15:09:15
[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의 대기실이 공개됐다.
소녀시대 멤버 유리는 2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일본 투어 당시 대기실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소녀시대 멤버들이 일본 스태프와 함께 촬영한 사진. 분홍색 티셔츠를 맞춰입은 소녀시대 멤버들은 각자 깜찍한 포즈로 일본 투어의 들뜬 기분을 표현하고 있다. 소녀시대 멤버들의 미모도 돋보인다.
소녀시대는 최근 일본에서 성공적으로 투어를 진행한 뒤 귀국했다.
[사진 = 유리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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