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상진, 깔끔하게 차려 입은 공항패션…훈훈하네

[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방송인 오상진이 패션 감각을 뽐냈다.

최근 오상진은 중국에서 헤럴드와 중국흑룡강 위성TV에서 진행하는 촬영 일정을 마치고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날 오상진은 훈훈한 외모와 함께 댄디한 스타일의 공항패션으로 시선을 모았다. 편안함이 돋보이는 팬츠와 니트 그리고 패딩을 착용했다.

실용성과 스타일 두 마리 토끼를 잡은 감각적인 공항 패션을 선보인 오상진의 아이템은 그가 전속모델로 활동 중인 LF 남성복 브랜드 타운젠트(TOWNGENT) 제품이다.

한편 오상진은 케이블체널 tvN '내 방의 품격'에 출연 중이다.

[사진 = LF 타운젠트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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