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올해 개봉한 청소년관람불가 등급 영화 중 최다 관객을 동원한 영화 '내부자들'이 700만 고지를 눈앞에 뒀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내부자들'은 28일 전국 3만 9,536명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5위를 기록했다.
이날까지 누적관객수는 695만 9,229명으로, 개봉 7주차 평일에도 4만명에 육박하는 관객수를 동원한 것으로 볼 때 빠르면 29일 중 700만 관객을 돌파할 예정이다.
'내부자들'은 대한민국 사회를 움직이는 내부자들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드라마다. 역대 청불 영화 100만, 200만, 300만, 400만, 500만, 600만 최단 기간 기록 경신은 물론이고, 청불 영화 최고 오프닝 일일 최다 관객수, 주말 최다 관객수, 그리고 2015년 청소년 관람불가 영화 최고 흥행작에 등극했다. 오는 31일 한국 영화 확장판 중 사상 최대 분량인 50분이 추가된 3시간 버전의 '내부자들:디 오리지널' 개봉을 앞두고 있다.
'내부자들'은 600만 관객 돌파를 기념해 주연배우 이병헌, 조승우, 백윤식이 참석한 가운데 28일 '봄비 듀엣 & 프리허그 이벤트'를 진행했다.
앞서 지난 4일 진행된 '내부자들' 흥행 쇼케이스 오픈 토크에서 이병헌, 조승우는 "'내부자들'이 600만 관객을 동원한다면, 관객들 앞에서 영화에서 불렀던 '봄비'를 부르겠다", "소중한 관객분들과 프리허그를 하겠다"라는 흥행 공약을 내건 바 있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1위는 '히말라야'(18만 948명), 2위는 '스타워즈:깨어난 포스'(6만 3,732명), 3위는 '몬스터 호텔2'(5만 2,626명), 4위는 '대호'(4만 2,736명)가 차지했다.
[영화 '내부자들' 포스터. 사진 = 쇼박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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