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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할리우드 배우 잭 블랙이 영화 '구스범스'와 목소리 연기를 펼친 '쿵푸팬더3'로 2016년 1월 극장가를 장악할 예정이다.
2016년 첫 번째 판타지 어드벤처로 관객들에게 스펙터클한 재미를 선사할 영화 '구스범스'에서 잭 블랙은 전세계 독자를 사로잡은 '구스범스' 시리즈의 작가 스타인 역을 통해 예민하면서도 까칠한 연기를 선보일 예정이다. 영화 '구스범스'는 책 속에 갇혀있던 몬스터들이 깨어나 세상을 위협하는 이야기를 그린 작품이다.
잭 블랙은 베스트셀러 작가이자 딸 헤나(오데야 러쉬)를 과잉 보호하는 스타인 역을 맡아 긴장감을 형성하는 것은 물론 몬스터들로부터 위기에 빠진 세상을 구하기 위해 고군분투를 펼치는 모습에서 진지함과 코믹함을 오가며 유쾌한 재미까지 책임진다. 20년이 넘는 연기 생활 동안 정극과 코미디를 오가며 매 작품 새로운 매력으로 관객들에게 많은 사랑을 받아온 잭 블랙은 '구스범스'를 통해 그의 진가를 제대로 보여줄 것이다.
잭 블랙의 완벽한 목소리 연기를 확인할 수 있는 '쿵푸팬더3' 역시 1월 개봉을 앞두고 있다. 1편부터 ‘포’ 역의 목소리 연기를 펼쳤던 잭 블랙은 특유의 유쾌한 목소리로 무한한 식탐을 뽐내는 포의 매력을 극대화시키며 관객들의 큰 사랑을 받았다. 그는 이번에 개봉할 '쿵푸팬더3'에서도 포의 사랑스러운 매력을 더해줄 것이다.
또 잭 블랙은 오는 1월 20일 한국을 방문해 관객들과 특별한 만남의 시간을 가질 것으로 알려져 더욱 기대를 모으고 있다. 특히 '구스범스' 속 스타인으로 완벽 변신한 모습과 '쿵푸팬더3'의 포를 열정적으로 연기하는 잭 블랙의 모습은 그의 극과 극 매력을 확인케 할 것이다.
한편 '구스범스'는 오는 1월 14일, '쿵푸팬더3'는 1월 28일 개봉 예정이다.
[영화 '구스범스' '쿵푸팬더3' 잭 블랙. 사진 = UPI코리아-CJ엔터테인먼트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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