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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V/연예

병신년 첫 예능 '코드', '지니어스'만큼 뜰까 (종합)

시간2015-12-29 12:25:12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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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tvN '더 지니어스' 시리즈의 제작사 A9미디어가 선보이는 새 두뇌예능 JTBC '코드-비밀의 방'(이하 '코드')이 베일을 벗었다.

'코드'의 제작발표회가 29일 오전 11시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에서 진행됐다.

'코드'는 4가지 콘셉트의 밀실에 갇힌 출연진이 미션을 통해 얻은 힌트로 비밀코드를 맞춰 탈출하는 형식의 심리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힌트 추리 과정을 통해 출연진 간의 연합과 배신, 협동과 경쟁 등을 유도한다.

프로그램에는 방송인 정준하, 아이돌그룹 슈퍼주니어 김희철, 배우 백성현, 방송인 한석준, 최송현, 개그맨 이용진, 방송인 서유리, 밴드 페퍼톤즈 신재평, 배우 지주연, 오현민 등 10인이 출연한다.

이들은 지하 8층의 밀실에 갇히게 되고 서바이벌 게임을 통해 매 회마다 탈락자가 선정된다. 탈락자를 제외한 나머지 생존자들은 한 층씩 올라갈 수 있으며, 오직 최후의 1인만이 지상으로 탈출할 수 있다. 최후의 1인에게 주어지는 상금은 2천만 원이다.

연출을 맡은 한주희 PD는 "방 탈출이라는 콘셉트로 프로그램을 만들기 까지 많은 생각을 했고, 걱정도 했다. 그런데 우선 하이라이트 영상을 보면서 출연자들이 좋아해서 감사하다"며 입을 열었다. 한 PD는 "요즘 오프라인에서 핫한 것이 방 탈출 콘셉트의 카페다. 방 탈출을 하기 위해서는 주변에 있는 단서도 잘 찾아야하고, 그 단서를 모아서 비밀번호를 맞추는 과정이 중요하다. 우리 출연자들은 문제도 잘 찾고, 힌트 조합도 잘 하더라. 녹화 시간도 길지 않고 굉장히 빠르게 문제를 해결하는 브레인들이다"며 10명의 출연자에 대한 자신감을 드러냈다.

이날 출연자들은 본 게임이 시작됐을 때 느꼈던 긴장감과 치열함을 증언했다. 정준하는 "처음 섭외 받았을 때는 이렇게 힘든 프로그램인 줄 모르고, 정준하의 또 다른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다는 생각에 나왔다"며 "그런데 시작을 해보니까 첫 녹화를 하자마자 이 프로가 나랑 안 맞는다는 생각이 들더라. 어려웠다. 문제도 어렵지만 이 중에 친한 사람이 김희철 밖에 없는데 살아남아야한다는 강박관념이 있다 보니까 내가 챙겨주지 못하고 욕심을 부리게 되더라. 첫 녹화 끝나고 김희철이 내게 심하게 삐졌었다. 나의 가장 추악한 모습이 드러난 것 같다"고 녹화 소감을 말했다.

최송현도 "남자, 여자 대기실로 나뉘다보니 거기서부터 (출연자 간의) 공모가 시작된다. 다른 프로그램에 비해 여자에 대한 우대가 정말 없다. 멘사 문제집을 사서 풀고, 방 탈출 카페를 방문 하며 준비를 하고 있는데 살아남기가 쉽지 않다"고 고백하기도 했다.

끝으로 "얼마 전 개그맨 유재석이 병신년은 내 해가 될 거라고 하더라. 어떤 얘기인 줄 모르겠지만…"라는 재치 있는 말로 입을 연 정준하는 "어쨌든 병신년 1월 1일부터 방송되는 '코드'에서 내가 더 노력하겠다. 기존 프로그램과는 또 다른 색다른 프로그램이 될 것 같다. '더 지니어스'처럼 '코드'도 시즌 2, 3가 계속 나왔으면 좋겠다"며 시청자의 기대를 당부했다.

'코드'는 새해 첫 날인 오는 2016년 1월 1일 밤 11시에 첫 방송된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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