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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세계적 거장 코엔 형제 감독이 메가폰을 잡고 조지 클루니, 조슈 브롤린, 스칼렛 요한슨, 채닝 테이텀, 랄프 파인즈, 틸다 스윈튼, 요나 힐이 출연하는 ‘헤일, 시저!’의 포스터와 스틸, TV스팟이 29일(현지시간) 공개됐다.
‘헤일, 시저!’는 2003년 ‘인사이드 르윈’ 이후 처음으로 선보이는 코엔 형제의 신작으로, 세계 영화팬의 비상한 관심을 끌고 있는 작품이다.
1950년대 할리우드, 캐피털 픽처스의 ‘해결사’ 에디 매닉스(조시 브롤린)는 배우 베어드 휘틀록(조지 클루니)이 영화 촬영 도중 실종됐다는 소식을 듣는다. 캐피탈 픽처스에 소속된 스타들의 평판을 깨끗이 유지해야하는 임무를 맡은 에디 매닉스는 베어드 휘틀록을 납치했다고 주장하는 공산주의자들에게서 거액의 몸값을 요구받는다. 매닉스가 여기저기서 몸값용 현금을 긁어 모으는 와중에 신인 여배우 디아나 모런(스칼렛 요한슨)이 결혼도 하지 않고 임신하는 사건이 터진다. 매닉스는 과연 조용히 사건을 해결할 수 있을까.
조지 클루니는 ‘오 형제여 어디 있는가’ ‘번 애프터 리팅’ 이후 코엔 형제 감독과 세 번째 호흡을 맞췄다.
IMDB에 올라온 출연자 정보에 따르면, 조슈 브롤린 등 주연급을 포함해 출연 배우만 184명이다.
현존 최고의 촬영감독으로 평가 받고 있는 로저 디킨스가 카메라를 잡았다.
2016년 2월 5일 북미 개봉.
[‘헤일, 시저’ 포스터 및 스틸. 사진제공 = UPI]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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