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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이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다.
한 방송계 관계자에 따르면 태연은 오는 1월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 게스트로 녹화에 참여할 계획이다. 써니가 지난 6월 JTBC '냉장고를 부탁해'에 출연한데 이어 소녀시대 멤버로서는 두번째로 냉장고를 공개하게 돼 기대를 모은다.
한편 중국판 '냉장고를 부탁해'는 텐센트를 통해 방송되고 있으며, '대륙의 유재석'으로 불리는 허지옹과 한국에서 활동하는 홍콩 출신 아이돌그룹 갓세븐 잭슨이 맡았다. 태연 방송분은 오는 1월 중 전파를 탈 예정이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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