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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인 에이미(본명 이윤지·33)가 30일 오후 인천공항청사에서 조사를 받은 뒤 강제 출국 명령에 따라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미국 LA로 떠났다.
▲ 강제출국, 에이미 '대한민국 떠나는 날'
▲ 에이미 '미국으로 강제 출국'
▲ 에이미 '고개 숙인채 떠납니다'
▲ 에이미 '강제출국에 머리가 지끈'
▲ 에이미 '덤덤한 표정으로 강제출국'
▲ 에이미 '강제출국, 더이상 할 말 없습니다'
▲ 에이미 강제출국 '힘없는 발걸음'
▲ 에이미 '강제출국, 미국으로 떠납니다'
강지윤 기자 lepomme@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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