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마이데일리 = 김진성 기자] 손연재(연세대)가 대한체조협회가 선정한 2015년 최우수선수가 됐다.
대한체조협회는 "본 협회 상벌위원회 및 이사회 결과에 의거, 2015년 최우수선수로 손연재를 선정했다"라고 밝혔다. 체조협회는 내년 1월29일 체조인의 밤 행사에서 손연재의 최우수선수 시상식을 진행한다.
손연재는 올 시즌 제천 아시아선수권과 광주 유니버시아드서 잇따라 3관왕에 올랐고, 국제체조연맹(FIG) 월드컵시리즈서도 꾸준한 활약을 펼쳤다. 세계선수권대회서는 다소 부진했지만, 리우올림픽 출전 티켓을 따냈다.
손연재는 2016시즌 프로그램 구상을 마쳤고, 최근 국내에 머무르고 있다. 연말 연초를 국내에서 보낸 뒤 1월 초 러시아 모스크바로 출국, 노르고브스크 훈련센터에서 리우 올림픽을 준비한다. 1월 20일에는 국가대표선발전도 진행한다.
[손연재.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 DB]
김진성 기자 kkomag@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