로고
  • 로그인
  • 회원가입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경제산업
    • 영상
  • 오피니언
  • 랭킹빌더
  • 다음 공유
  • 페이스북 공유
  • 유튜브 공유
  • 검
검색
마이데일리 메뉴닫기
  • 최신기사

  • 경제금융

  • 산업IT

    • 산업
    • IT/과학
    • 중소기업
    • 자동차
  • 라이프

    • 생활일반
    • 제약바이오
    • 패션뷰티
    • 여행레저
  • 사회

    • 사회일반
    • 지역
    • 보건
  • 연예

    • 방송
    • 영화
    • 음악
    • 해외연예
    • 일반
  • 스포츠

    • 배구
    • 농구
    • 골프
    • e스포츠
    • 격투기
    • 스포츠종합
  • 프로야구

    • 야구
    • 해외야구
  • 해외축구

    • 해외축구
    • 축구
  • 화제

  • 오피니언

  • 기자연재

  • 사진/영상

    • 연예
    • 스포츠
    • 라이프
    • 영상
  • 돈버는퀴즈

  • 랭킹빌더

해외야구

美 언론 "김현수 우익수는 불가능한 시나리오"

시간2015-12-31 02:20:20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0
  • 가
  • 가
  • 카카오톡에 공유하기카카오톡
  • 페이스북에 공유하기페이스북
  • 트위터 공유하기트위터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URL복사
  • 네이버블로그에 공유하기네이버블로그
URL복사

[마이데일리 = 강산 기자] "김현수 우익수는 불가능한 시나리오다."

31일(이하 한국시각) 볼티모어 지역 언론 MASN이 기사에서 김현수(볼티모어 오리올스)를 언급했다. 김현수는 지난 24일 볼티모어와 2년 총액 700만 달러(한화 약 82억 3천만원)에 계약했다. 볼티모어 현지에서도 김현수에 대한 관심이 무척 뜨거운 듯하다.

이 매체는 먼저 김현수가 우익수로 뛸 가능성에 대해 "송구 능력에 대한 우려 때문에 불가능한(out of the question) 시나리오"라며 "김현수가 좌익수로서 적합한지도 보장할 수 없다. 하지만 볼티모어 구단은 김현수를 좌익수로 쓸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김현수는 KBO리그 데뷔 후 단 한 번도 우익수로 나선 적이 없다. 좌익수와 1루수로만 주로 나섰다. 중견수로는 지난해 2이닝을 소화한 것이 전부다.

이 매체는 "김현수는 출루 능력과 뛰어난 볼넷-삼진 비율을 인정받았다. 볼티모어는 2년에 700만 달러만 지불하면 되니 큰 부담이 없다"며 "김현수가 2년간 메이저리그에서 버틴다면 FA(프리에이전트 자격을 얻게 된다"고 설명했다.

김현수의 계약 내용에 대해서도 "만약 김현수가 한국에 남았다면 더 많은 계약 기간과 금액을 보장받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는 메이저리그에서 뛰기를 원했다. 볼티모어 구단은 김현수의 동의 없이 그를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낼 수 없다"고 전했다.

이 매체는 2014시즌을 앞두고 볼티모어와 계약했던 윤석민의 사례를 예로 들며 "볼티모어는 윤석민 입단 첫해에는 동의 없이 그를 마이너리그에 내려보낼 수 있었다. 하지만 이후 2년간은 불가능했다"며 "윤석민은 2번째 시즌에 마이너리그 캠프에 참가하지 않기로 결정했고, KBO리그로 돌아갔다. 만약 김현수가 생각만큼 좋은 결과를 얻지 못하면 구단은 윤석민과 마찬가지로 빅리그에 올리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3년 575만 달러에 계약했던 윤석민의 경우 첫해에는 마이너 거부권이 없었다. 2년째부터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었으나 아예 빅리그 무대를 밟지도 못하고 한국행을 택했다. 반면 김현수는 첫해부터 마이너 거부권을 행사할 수 있다.

그런데 이 조항이 독이 될 수 있다. 김현수를 한 번 빅리그에 올리면 본인 동의 없이 마이너리그로 내려보낼 수 없다. 그래서 스프링캠프와 시범경기에서 눈도장을 받아야 한다.

[김현수. 사진 = 마이데일리 DB]

강산 기자 posterboy@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 썸네일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썸네일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썸네일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 썸네일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댓글

등록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많이 본 뉴스

  • '개그맨 출신 의사' 김영삼, 오지헌과 딸들 치과 방문 "셋째딸 아빠 닮..."

  • 그 박소담 맞아? 브라톱 입고 확 달라진 분위기

  • 박서준X박보검, 친목 포착…비주얼 난리났네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제시카, 한국 활동은 잠잠하지만…SNS 셀카는 꾸준히 [MD★스타]

베스트 추천

  • '학폭 자숙' 지수, 필리핀서 여유로운 일상…복귀 시동?

  • 한혜진, ♥기성용-기씨 딸과 멀리 떨어져 걷기... "한씨 삐졌나"

  • 추영우, 쌍끌이 흥행 도전장…'대세 굳히기' 나선다 [MD피플]

  • '그때 그 시절 에이핑크' 김남주, 윤보미와 함께한 추억 여행…“10대는 우상, 20대는 사랑

다른 사람들이 많이 본 기사

  • [영상] 터질 것 같은 D컵 글래머 댄스 치어리더

  • XX 알리면 이혼하겠다고 협박한 며느리

  • 정치 때문에 진짜 멱살잡은 연예인들

  • 자연산 가슴! 술자리서 충격 발언한 여배우

  • 충격! 초6 男학생, 女교사에게 그곳 노출

해외이슈

  • 썸네일

    키아누 리브스♥8살 연하 예술가, ‘발레리나’ 레드카펫 등장 “결혼 언제하나”[해외이슈]

  • 썸네일

    “감히 내 성을 버려?” 브래드 피트, 딸 샤일로 졸리 개명에 “분노 폭발”[해외이슈]

기자 연재

  • 썸네일

    위기를 기회로 살린 홍명보호→'중동 원정'서 환하게 웃었다[심재희의 골라인]

  • 썸네일

    이런 감독을 봤나? 선수에게 모자 벗고 90도 폴더 인사하는 감독대행 [유진형의 현장 1mm]

인터뷰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결말, 반전보다는 메시지…시즌2는 어려울 듯" [MD인터뷰③]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윤종빈·김혜자 연기도, 인생도 가르쳐준 멘토" [MD인터뷰②]

  • 썸네일

    '나인 퍼즐' 손석구 "추리물 자신 없었는데…김다미 덕에 버텨" [MD인터뷰①]

  • 썸네일

    김다미 "손석구, 호흡 편했지만…멜로 의도 없었다" [MD인터뷰③]

  • 회사소개
  • 고객센터
  • 광고·제휴문의
  • 이용약관
  • 개인정보취급방침
  • 이메일무단수집거부
  • 사이트맵
  • RSS 서비스
마이데일리

등록번호 : 서울 아00063 | 등록일 : 2005년 9월 15일 | 발행일자 : 2004년 11월 29일 | 발행·편집인 : 이석희
청소년 보호 책임자 : 김민희 마이데일리(주) 서울시 중구 을지로 11길 15, 408호 마이데일리 (수표동, 동화빌딩)(우: 04543)
편집국대표전화 : 02-785-2935 | 전략기획실대표전화 : 02-785-2932
마이데일리의 모든 콘텐츠(사진,영상,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 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자동화된 수단(로봇·봇, 스크래퍼 등)을 이용한 수집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