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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30일 방송된 방송 3사 연말 시상식에서 2015 MBC ‘연기대상’이 활짝 웃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30일 방송된 MBC ‘연기대상’ 1부는 12.8%를, 2부는 14.7%를 기록했다.
지난해 방송된 2014 MBC ‘연기대상’ 1부가 14.9%, 2부가 15.3%를 기록한 것에 비하면 소폭 상승한 수치지만, 동시간대 방송된 경쟁사 연말 시상식과 비교하면 높은 성적이다. 이날 SBS ‘SAF 연예대상’ 1부는 9.2%, 2부는 10.6%를 기록했으며 그 뒤를 이어 KBS 2TV ‘가요대축제’ 1부는 9.5%, 2부는 6.7%를 기록했다.
한편 지성은 2015 MBC연기대상에서 ‘킬미힐미’로 대상 트로피를 거머쥐었다.
[사진 =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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