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종합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31일 오후 뿌연 미세먼지가 하늘을 덮고 있는 가운데 을미년(乙未年) 한해를 마무리 짓는 마지막 해가 저물고 있다.
다사다난했던 2015년 을미년(乙未年)을 지나 2016년 병신년(丙申年) 새해에는 깨끗한 기운을 품고 행복한 일로 가득하길 바란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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