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연예
[마이데일리 = 한혁승 기자] 31일 오후 서울 여의도 KBS 본관에서 열린 '2015 KBS 연기대상' 레드카펫 행사가 열렸다. 이날 행사에 여배우들은 입고 걷기는 힘들지만 아름다운 드레스를 입고 참석했다.
▲ 송하윤 '방심한 사이 꽈당'
송하윤은 계단을 오르기전 드레스를 입고 넘어져 바닥을 짚고 일어났다.
▲ 최윤영 '아슬아슬 휘청'
최윤영은 도착하자마다 첫 걸음에 휘청이며 간신히 중심을 잡았다.
▲ 강별 '힐이 어색해'
강별은 비교적 편안한 바지를 입고 참석했지만 평소에 신던 힐이 아니였는지 삐긋하며 중심을 잃었다.
▲ 조보아 '치마속이 안보여서'
조보아는 스스로 치마를 밟고 중심을 잃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