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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쇼미더머니5'가 본격적으로 첫 발을 뗐다.
1일 케이블채널 엠넷 '쇼미더머니5'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1일 '쇼미더머니5'의 공식 홈페이지가 오픈됐다"라며 이날부터 지원이 가능하다고 알렸다.
'쇼미더머니5' 홈페이지에는 "2016년 글로벌 힙합 전쟁이 시작된다"라며, 2월 1일부터 오는 3월 6일 자정까지 지원이 가능하다고 명시돼있다. 홈페이지뿐만 아니라 올해에는 인스타그램에서도 지원이 가능하다.
한편 '쇼미더머니5'는 실력있는 래퍼들을 발굴하는 래퍼 등용문 오디션이다. 오는 5월 첫 방송을 목표로 기획 중이다.
['쇼미더머니'. 사진 = 엠넷 제공]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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