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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전원 기자]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전영신 연출 이윤정) 출연진, 제작진이 포상휴가를 떠난다.
'치인트' 측 한 관계자는 2일 마이데일리에 "오는 3월2일 3박 5일 포상휴가를 떠난다. 푸켓과 중국 사이 고민하던 중 하이난을 택하게 됐다"고 밝혔다.
한편 최근 모든 촬영을 마친 '치인트' 측은 뜨거운 반응을 얻고 있다. 지난 1일 방송된 '치인트' 9회는 평균 시청률 7.2%(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전국기준)로 연이은 자체 최고 시청률을 경신, 8회 연속 전 채널 중 동시간대 1위를 기록하며 꾸준한 인기몰이를 이어가고 있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전원 기자 wonwon@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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