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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영화 '검사외전'이 개봉일 압도적 흥행력을 과시하며 '쿵푸팬더3'의 흥행 질주에 제동을 걸었다.
영진위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 집계 결과 '검사외전'은 개봉일인 3일 전국 52만 5,739명의 관객을 동원하며 일일 박스오피스 1위를 기록했다.
'검사외전'은 지난달 28일 개봉 후 줄곧 압도적 관객수로 박스오피스 1위를 고수해 온 '쿵푸팬더3'의 흥행 질주를 막아내 눈길을 끌었다.
개봉 둘째날에도 70%가 넘는 예매율을 기록하고 있는 '감사외전'은 금요일일 5일 저녁, 6일부터 10일로 이어지는 설 연휴 중 흥행 질주를 예고해 향후 최종 스코어에 대한 궁금증을 높였다.
한편 이날 일일 박스오피스 2위는 '쿵푸팬더3'(6만 3,659명), 3위는 '로봇, 소리'(7,046명), 4위는 '레버넌트:죽음에서 돌아온 자'(5,678명), 5위는 '오빠생각'(5,460명)이 차지했다.
[영화 '검사외전' 포스터. 사진 = 쇼박스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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