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올해부터 DC와 마블의 전면전이 펼쳐진다. DC는 3월 24일 ‘슈퍼맨 대 배트맨:저스티스의 시작’을 스타트로 8월 5일 ‘수어사이드 스쿼드’를 내놓는다.
마블은 5월 ‘캡틴 아메리카:시빌워’와 11월 ‘닥터 스트레인지’로 명성을 이어간다(‘데드풀’ ‘엑스맨:아포칼립스’는 20세기폭스가 제작했다).
올해 각각 2편의 흥행 스코어에 따라 누가 슈퍼히어로 장르의 왕이 되는지 결판난다.
버라이어티의 디지털수용자순위에 따르면, DC가 최종적으로 정상을 차지할 것으로 예측됐다. 소셜 미디어에서 영화가 얼마나 많이 언급되고 있는지를 분석하는 디지털수용자순위는 ‘배트맨 대 슈퍼맨:저스티스의 시작’ ‘수어사이드 스쿼드’가 앞서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 리포터는 “소셜 미디어와 디지털 트래킹에서 ‘배트맨 대 슈퍼맨’과 ‘수어사이드 스쿼드’는 경쟁작들보다 500% 강하게 나타났다”고 지적했다.
야후무비는 디지털수용자순위가 피드백의 긍정적인 면과 부정적인 면을 구별하지는 않는다고 설명했다. 그러나 ‘수어사이드 스쿼드’의 예고편이 공개되고, ‘배트맨 대 슈퍼맨’의 개봉일이 임박하면서 두 영화에 대한 많은 이야기들이 쏟아지고 있다고 전했다.
과연 소셜 미디어에서의 압도적 관심이 흥행 결과로 이어질 것인지 영화팬들의 관심도 커지고 있다.
한편‘배트맨 대 슈퍼맨: 저스티스 리그의 시작’은 역사상 절대 일어나지 않을 것 같았던 배트맨과 슈퍼맨의 대결을 그린 초대형 액션 블록버스터. ‘맨 오브 스틸’에 이어 헨리 카빌이 슈퍼맨을, 감독이자 배우로 맹활약 중인 벤 애플렉이 배트맨 역을 맡았다. 여기에 에이미 아담스, 로렌스 피시번, 제시 아이젠버그, 제레미 아이언스, 홀리 헌터, 갤 가돗 등 쟁쟁한 배우들이 합류했다.
3월 24일 개봉.
[‘배트맨 대 슈퍼맨’ ‘캡틴 아메리카:시빌워’. 사진 제공 = 워너브러더스, 디즈니]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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