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뷰티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뷰티 브랜드 버버리가 4일 키세스 컬렉션의 새로운 제품 키세스 쉬어를 출시했다.
키세스 쉬어는 젤 텍스처 립스틱으로, 촉촉하면서 부드럽게 발리고 선명하게 발색되는 것이 특징이다.
로즈힙과 티, 라벤더 추출물이 함유돼 촉촉함이 최대 6시간동안 유지된다는 것이 관계자의 설명이다. 버버리 런웨이와 패브릭에서 영감을 받은 28가지 색상으로 구성됐다.
[사진 = 버버리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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