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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걸그룹 레인보우 지숙이 따뜻한 분위기의 집을 공개했다.
레인보우 지숙은 4일 밤 방송된 JTBC '헌집 줄게 새집 다오'(이하 '헌집새집')에 의뢰인으로 출연해 30여년의 세월이 고스란히 담긴 단독주택 부엌을 의뢰했다. 바로 지숙의 아버지가 주로 사용하는 공간이었다.
이날 공개된 지숙의 집을 본 출연진은 "쌍문동 아니냐?", "덕선이 집 같다"고 말을 했다. 실제로 지숙과 아버지가 살고 있는 단독주택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이 떠오르는 정답고 따뜻한 공간이었다.
[사진 = JTBC 방송화면 캡처]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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