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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록 기자] 배우 한그루가 근황을 전했다.
한그루는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집에 놀러온 #겨자 멋지다"라고 적고 영상을 올렸다. 반려견과의 다정한 일상을 담은 영상이다. 민낯의 한그루는 카메라를 향해 방긋 웃어보이기도 하며, 반려견과 장난을 치는 모습이다. 한그루의 여전한 미모가 돋보인다.
한그루는 지난해 11월 결혼식을 올리고 9세 연상의 남편과 신혼 생활 중이다.
[사진 = 한그루 인스타그램]
이승록 기자 roku@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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