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마이데일리 = 유진형 기자] 서울 삼성 주희정이 6일 오후 서울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5-2016 KCC프로농구' 서울 삼성과 안양 KGC의 경기에서 101-80로 승리한 뒤 김준일의 축하를 받고 있다.
KBL최초 5300 어시스트를 달성한 주희정은 지난 2007년 3000어시스트, 2009년 4000어시스트, 2013년 5000어시스트를 최초로 달성, KBL 어시스트 부문에서 독보적인 기록을 써나가고 있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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