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구/NBA
SK 치어리더들이 7일 오후 서울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진행된 '2015-2016 KCC 프로농구' 서울 SK-인천 전자랜드의 경기에서 경기에서 한복을 입고 공연을 펼쳤다.
▲ 치어리더 '한복입고 고운 자태로 덩실'
▲ 한복입은 치어리더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 치어리더 '한복 입고 댄스 삼매경'
▲ 치어리더 '한복 입고 미모 뽐내기'
▲ 치어리더 '구정 맞아 한복 입고 덩실덩실'
곽경훈 기자 , 강지윤 기자 kph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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