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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트로트 신예 진해성이 설 연휴를 맞이해 새해 인사를 전했다.
진해성 소속사 KDH엔터테인먼트는 진해성의 공식 팬카페를 통해 진해성이 한복을 곱게 입고 있는 사진을 공개했다.
진해성은 “건강 잘 챙기시고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며 “2016년에는 늘 좋은 모습으로 여러분들께 인사드릴 수 있는 가수가 되겠다”라고 2016년 활동에 강한 포부를 드러냈다.
이와 관련 KDH엔터테인먼트 관계자 측은 “진해성이 앨범 준비를 위해 쉴 틈 없이 연습하고 있는 와중에도 팬 여러분들께 새해 인사를 전했다”고 설명했다.
[트로트 가수 진해성. 사진 = KDH엔터테인먼트 제공]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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