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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아육대' 혜리가 조권과 '응팔'식 인사를 건넸다.
9일 오후 방송된 MBC '아이돌스타 육상 씨름 풋살 양궁 선수권대회'(이하 '아육대') 1회에는 본격적인 경기에 앞서 개막식이 펼쳐졌다.
MC로 합류하게 된 걸스데이 혜리는 "아육대 특별MC 혜리다. 반갑다. 굉장히 오랜만에 방문을 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별MC 조권과 함께 "아이고~ 조사장! 반갑구만, 반가워요!" 인사를 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설특집 '2016 아육대'는 혜리, 전현무, 조권, 광희, 이특이 MC 호흡을 맞춘다. 9일, 10일 이틀에 걸쳐 오후 5시 45분 방송된다.
['아육대'. 사진 = MBC 방송 화면 캡처]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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