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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개그우먼 박나래가 자신의 신년 운세를 공개했다.
10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황금어장-라디오스타'에는 개그맨 양세찬, 양세형, 개그우먼 박나래, 장도연이 출연한 '라스 클리닉-사랑과 전쟁' 두 번째 이야기가 전파를 탔다.
이날 박나래는 "'라디오스타' 출연 후 대박 날 걸 예언한 사람이 있었다고?"라는 김구라의 물음에 "내가 모시고 있는 보살님이 계시다"라며 "작년 여름에 그냥 그 분한테 놀러갔는데 '촛불을 켰으면 좋겠다'고 권유하시더라"라고 입을 열었다.
박나래는 "그 촛불 키고 나서 '라디오스타' 녹화를 했는데, 방송 나가기 직전 보살님이 '네 초에 꽃이 폈어'라고 하더라. 보살님이 보내준 사진을 보니 촛농이 정말 꽃핀 것처럼 되어있었다. 그러고 나서 '라디오스타' 출연했었다고 얘기를 하니까 '너 그걸로 대박 날 거 같아'라고 하더라"라고 당시를 회상했다.
박나래는 이어 "보살님이 한 달 후 '또 네 초에 꽃이 폈는데, 광고를 찍을 거 같다'고 하더라. 사실 '라디오스타' 나가고 나서 바로 광고 찍은 거 아니었다. 그래서 그때 알았다"고 털어놔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김국진은 "올해 신년 운세 봤냐?"고 물었고, 박나래는 "올해 점을 봤더니 7,8월쯤에 구설수에 오를 수 있다고 입 조심하라고 하더라"라고 답했다. 그러자 규현과 윤종신은 "우리가 7,8월 한 번 지켜보겠다", "보살이 구설 퍼뜨리는 거 아냐?"라고 너스레를 떨어 웃음을 자아냈다.
한편, '황금어장-라디오스타'는 개그맨 김국진, 김구라, 가수 윤종신, 아이돌 그룹 슈퍼주니어 규현이 MC를 맡고 있다.
[사진 = MBC '황금어장-라디오스타'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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