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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종국 기자]토트넘의 손흥민이 팀 적응에 대해 만족감을 나타냈다.
손흥민은 11일(한국시각) 토트넘 홈페이지를 통해 토트넘에서의 첫번째 시즌을 보내는 소감을 전했다. 손흥민은 올시즌 토트넘에서 25경기에 출전하며 이적 첫 해에 꾸준한 활약을 펼치고 있다.
경기장 안팍에서의 팀 적응에 대한 중요성을 강조한 손흥민은 "동료들로 인해 행복하다. 팀 동료들은 모두 좋은 선수이자 나의 친구들이다. 우리는 함께 노력하고 있다. 매일 팀의 일부가 될 수 있어 행복하다"는 뜻을 나타냈다.
토트넘은 올시즌 프리미어리그서 13승9무3패(승점 48점)의 성적으로 2위에 올라있다. 최근 10시즌 동안 리그 3위 이상의 성적을 거두지 못했던 4위를 기록했던 지난 2011-12시즌 이후 최고의 성적을 기록 중이다. 손흥민은 지난달 열린 레스터시티와의 FA컵 경기에선 1골 1어시스트의 맹활약을 펼쳐 팀 승리를 이끌기도 했다.
손흥민은 "우리는 올시즌 특별한 기회를 맞이하고 있다"면서도 "지금 이 순간에는 매 경기 집중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는 강한 정신력을 보유하고 있고 경기에 나설 준비가 되어 있다"는 자신감도 전했다.
한편 토트넘은 오는 14일 맨체스터 시티와의 2015-16시즌 프리미어리그 26라운드 원정 경기를 통해 선두 레스터시티 추격을 노린다.
[사진 = AFPBBNews]
김종국 기자 calci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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