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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6개째 트로피를 손에 쥐었다.
여자친구는 11일 방송된 케이블채널 엠넷 '엠카운트다운'에서 1위에 올랐다.
이에 여자친구는 공식 트위터에 엠카운트다운 마스코트와 함께 찍은 사진을 올린 뒤 "엠카운트다운 두 번째 1위 감사드립니다. 연휴는 잘 보내셨나요? 다시 일상으로 돌아온 버디들에게 여친이들이 힘이 되어 드릴게요. 사랑합니다"라는 글을 게재했다.
앞서, 여자친구는 지난 2일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 3일 MBC뮤직 '쇼챔피언', 4일 '엠카운트다운', 5일 KBS 2TV '뮤직뱅크', 7일 SBS '인기가요'에서 정상에 올랐다.
[걸그룹 여자친구. 사진 = 여자친구 공식 트위터]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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