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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안경남 기자] 잉글랜드 프리미어리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이하 맨유)가 올 시즌 부진한 경기력에도 수입은 역대 최고액을 기록할 것으로 보인다.
맨유는 12일(한국시간) 2015-16시즌의 2분기(10~12월) 실적이 1억3300만 파운드(2309억원)이라고 발표했다. 이는 전년도와 비교해 26% 증가한 수치다.
이에 따라 지난 해 1년 전체 수입도 5억 파운드(8681억원)을 넘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5억 파운드가 넘는 건 EPL 구단 최초이기도 하다.
올 시즌 맨유는 루이스 판 할 감독 체제에서 지루한 축구로 팬들의 비난을 받고 있다.
또한 유럽축구연맹(UEFA) 챔피언스리그 16강 진출에도 실패했다. 그럼에도 수입은 역대 최고치에 달하는 아이러니한 상황이 벌어졌다.
[사진 = AFPBBNEWS]
안경남 기자 knan0422@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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