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내 딸 금사월’ 백진희, 개성과 강렬함 동시에 사로잡은 룩
2016-02-12 11:00:36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배우 백진희가 커스터마이징 아이템으로 개성 살린 룩을 연출했다.
백진희는 지난 7일 방송된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에서 악녀 박세영에게 반격을 시작했다.
그는 레트 니트와 밸륵 팬츠를 입어 강렬한 이미지를 연출했다. 여기에 숫자 패치가 포인트인 쿠론의 재키 크로스백을 더해 개성을 살렸다.
[배우 백진희. 사진 = MBC 드라마 ‘내 딸 금사월’ 화면 캡처]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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