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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케이블채널 tvN 월화드라마 '치즈인더트랩'(극본 김남희 전영신 연출 이윤정) 팀의 포상휴가 스케줄이 확정됐다.
12일 tvN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치즈인더트랩' 배우들과 제작진이 3월 2일부터 6일까지 3박 5일 일정으로 포상휴가를 떠난다. 여행지는 중국 하이난이 아닌 태국 푸켓이다"고 밝혔다.
한편 반 사전제작으로 촬영된 '치인트'는 모든 촬영을 지난 1월 중순 끝마쳤다. 현재 10회까지 방영됐으며 지난 9회 방송분은 7.1%로 최고 시청률을 기록, 뜨거운 인기를 입증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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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인트'는 동명의 인기 웹툰을 원작으로 한 작품으로 제작 단계부터 큰 화제를 모았다. 젊은 청춘들의 얽히고설킨 연애 관계를 그린 작품이다.
[사진 = tvN 제공]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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