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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성진 기자] 배우 박해진이 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동 숙명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tvN '치즈인더트랩' 박해진-남주혁 게릴라 프리허그 이벤트에 참석해 팬들과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다.
게릴라 프리허그 이벤트는 '치인트'에서 여심 스틸러로 대활약 중인 박해진(유정 역)과 남주혁(권은택 역)이 뜨거운 성원을 보내주고 있는 팬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전하기 위해 진행됐다. 서강준(백인호 역)은 SBS '정글의 법칙' 촬영차 지난달 말 출국해 불참하게 됐다.
한편 '치인트'는 9회 연속 동시간대 시청률 1위에 오르며 남녀노소 모두에게 뜨거운 사랑을 받고 있다.
김성진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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