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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오후 서울 용산구 청파동 숙명여대 100주년 기념관에서 진행된 tvN '치즈인더트랩' 박해진-남주혁 게릴라 프리허그 이벤트 현장.
▲ 남주혁·박해진 '우리는 만찢남'
▲ 남주혁·박해진 '만찢남 비주얼'
▲ 박해진 '팬의 저돌적인 포옹에도 함박미소'
▲ 남주혁 '은택이의 다정한 포옹'
▲ 남주혁 '두 명을 동시에'
▲ 박해진 '태평양 같은 넓은 품의 유정 선배'
김성진 기자 , 김태연 기자 ksjksj0829@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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