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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김미리 기자] '치타 여사' 라미란이 꿀피부를 뽐냈다.
라미란은 최근 글로벌 뷰티 브랜드 에스티 로더와 함께한 매거진 하이컷 뷰티 화보를 통해 반전 매력을 선보이며 큰 이슈가 됐다.
에스티 로더는 이번 하이컷 화보를 통해 천의 얼굴을 가진 배우 라미란의 세련되고 우아한 매력뿐만 아니라 평소 주변 동료들로부터 "탄력 있는 피부의 소유자", "뽀얀 꿀 피부"로 불리는 진정한 피부 미인 라미란의 새로운 모습을 공개했다.
라미란은 tvN 드라마 '응답하라 1988' 포상 휴가 후 귀국하자마자 진행되었던 뷰티 화보에도 불구하고 촬영장의 모든 스태프들이 감탄할 정도로 뽀얗고 탄력 있는 동안 피부를 자랑했다는 후문이다.
그는 어린 피부를 유지하는 비결로 평소 바쁜 스케줄로 인해 특별한 관리보다는 피부에 휴식 시간을 주려고 노력하며, 매일 밤 지친 피부를 위해 밤 전용 제품을 챙겨 바른다고 밝혔다.
[배우 라미란. 사진 = 하이컷 제공]
김미리 기자 km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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