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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걸그룹 여자친구가 트로피 7개를 싹쓸이 했다.
12일 오후 방송된 KBS 2TV '뮤직뱅크'에서 여자친구는 타이틀곡 '시간을 달려서'로 1위에 올랐다.
여자친구는 소속사 식구들 및 팬들에게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이어 5단 뜀틀 공약을 이행해 눈길을 끌었다.
앞서, 여자친구는 지난 2일 케이블채널 SBS MTV '더 쇼', 3일 MBC뮤직 '쇼챔피언', 4일 엠넷'엠카운트다운', 5일 KBS 2TV '뮤직뱅크', 7일 SBS '인기가요', 11일 '엠카운트다운' 정상에 올랐다.
이날 '뮤직뱅크'에는 여자친구, 포미닛, 유승우, 여자친구, 려욱, 임팩트, 코코소리, 라붐, 틴탑, AOA크림, 달샤벳, 스텔라, Nop.K (feat.훈제이), 브로맨스, 전설, 안다, 써스포 등이 출연했다.
[사진 = KBS 2TV '뮤직뱅크'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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