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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신화 김동완이 설거지하며 영여회화를 공부했다.
12일 밤 방송된 MBC 예능프로그램 '나 혼자 산다'에서 김동완은 아침에 일어나자 마자 아침 운동에 매진했다.
이어 아침밥을 해 먹은 뒤 김동완은 설거지에 들어갔다. 그는 설거지를 하며 영어회화를 틀어놓고 따라하며 공부를 했다. 자투리 시간을 잘 활용하는 모습이 눈길을 끌었다.
[사진 = MBC '나 혼자 산다'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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