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그룹 비투비와 걸그룹 여자친구 유주가 멋진 하모니를 뽐냈다.
14일 오후 방송된 SBS '인기가요'에서 육성재와 유주는 가수 김동률와 김소은이 함께 부른 '기적'을 불렀다.
두 사람은 서로를 바라보며 사랑스러운 무대를 꾸며냈다. 출중한 가창력과 아름다운 비주얼이 무대의 완성도를 더욱 높였다.
[사진 = SBS '인기가요' 방송화면 캡처]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