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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장영준 기자] 축구선수 이동국의 아들 대박(본명 이시안)이 깜찍한 '귀요미'로 변신했다.
이동국의 아내 이수진 씨는 1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5번"이라는 글과 함께 대박의 사진을 공개했다. 5번은 이 집안의 오남매 중 막내의 서열을 의미한다.
공개된 사진에는 대박이 녹색 티셔츠를 입고 자신의 머리만한 헤드폰을 쓴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사진과 함께 게재한 동영상에는 음악이 나오는 헤드폰을 쓰자 허리를 흔들며 춤을 추는 대박이의 모습도 볼 수 있다.
한편 이동국과 설아 수아 대박은 현재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에 출연하며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대박이. 사진 = 이수진 인스타그램]
장영준 digout@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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