패션
[마이데일리 = 김지은 기자] 스톤헨지가 분위기 여신이 된 배우 신민아의 광고컷을 15일 공개했다.
이날 공개된 광고 컷에서 신민아는 우수에 찬 눈빛으로 분위기 여신으로 변신했다.
그는 자연스러운 웨이브헤어스타일에 빈티지스러운 느낌이 풍기는 아이보리컬러 원피스를 입고, 스톤헨지의 V&A 컬렉션을 착용해 신비스러운 여성미를 뽐내고 있다.
신민아가 착용한 V&A 컬렉션은 아트 뮤지엄 빅토리아 앤드 알버트 뮤지엄(Victoria And Albert Museum)과 콜라보레이션 한 것으로, 빅토리아 시대의 레이스에서 영감받았다.
[배우 신민아. 사진 = 스톤헨지 제공]
김지은 기자 kkelly@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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