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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윤욱재 기자] 대한체육회가 통합체육회 발기인총회를 연기해줄 것을 요청했다.
대한체육회는 15일 오후 5시 올림픽파크텔에서 개최 예정인 통합체육회 발기인총회를 우선 연기하여줄 것을 이날 오전 문화체육관광부에 요청했다.
발기인총회 일정 등 제반사항은 문화체육관광부차관과 논의 후 추진하여 줄 것을 요청했다.
이에 앞서 지난 12일 체육단체 업무보고시 문화체육관광부장관은 차관에게 통합문제를 원만히 처리하라고 지시한 바 있다.
윤욱재 기자 wj38@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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