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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인천 유진형 기자] '빙속여왕' 이상화(27·스포츠토토)가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며 인사하고 있다.
이상화는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상화는 3년 만에 여자 500m 우승을 차지하며 개인 통산 3회 우승의 기쁨을 맛봤다.
유진형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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