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종합
'빙속여왕' 이상화(27·스포츠토토)가 16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했다.
이상화는 2016 국제빙상경기연맹(ISU) 종목별 스피드스케이팅 세계선수권대회 여자 500m에서 금메달을 차지했다.
▲이상화 '빙속여왕, 경찰 경호받으며 금빛미소'
▲이상화 '빙속여왕의 금빛 미소'
▲이상화 '다시 찾은 금메달, 행복해요'
▲이상화 '빙속여왕의 귀환, 수줍은 미소'
▲이상화 '다시 찾은 정상, 그동안 힘들었어요'
▲이상화-이승훈-김보름-김태윤 '자랑스러운 대한민국 빙상선수들'
유진형 기자 , 남소현 기자 zolong@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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