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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박윤진 기자] 걸그룹 핑클 멤버 겸 배우 이진(36)이 결혼설에 휩싸였다.
16일 이진 소속사 킹콩엔터테인먼트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본인에게 확인 후 공식입장을 밝힐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날 한 매체는 이진이 오는 20일 미국 하와이에서 웨딩마치를 울리며 상대는 미국에서 생활한 6살 연상의 일반인이라고 알렸다.
이진은 1998년 핑클로 데뷔해 전성기를 구가했고 이후 시트콤 '논스톱3'를 시작으로 드라마 '왕과 나' '영광의 재인' '대풍수' '출생의 비밀' '빛나는 로맨스' 등 수많은 작품에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입지를 다졌다.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박윤진 기자 yjpark@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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