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마이데일리 = 최지예 기자] 가수 김조한,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 그룹 위너가 나란히 KBS 2TV '유희열의 스케치북'(이하 '스케치북')에 출격한다.
16일 방송 관계자는 마이데이리에 "김조한과 태연, 위너가 '스케치북'에 출연을 결정하고 이날 녹화를 예정했다"라고 밝혔다.
오는 18일 정규 리패키지 앨범을 발매하는 김조한은 이날 무대에서 타이틀곡 '이별은 잊은듯이'의 첫 무대에 오른다. 태연은 최근 발매한 신곡 '레인'을 부를 예정이다. 최근 미니앨범으로 컴백한 위너 역시 타이틀곡 '베이비베이비'(BABY BABY)를 비롯해 과거 히트곡 '공허해'의 무대를 꾸민다.
[가수 김조한, 걸그룹 소녀시대 태연, 그룹 위너(왼쪽 위부터 시계방향).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최지예 기자 olivia731@mydaily.co.kr
- ⓒ마이데일리(www.mydaily.co.kr).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댓글
[ 300자 이내 / 현재: 0자 ]
현재 총 0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