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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신소원 기자] '시그널' 측이 푸켓 포상휴가에 대해 입장을 밝혔다.
16일 케이블채널 tvN 금토드라마 '시그널'(극본 김은희 연출 김원석) 측 관계자는 마이데일리에 "푸켓 포상휴가설이 나왔는데, 현재로서는 아무 것도 결정된 것이 없다. 촬영 종료 시점이나 배우들의 일정에 대해 고려한 뒤 결정해야할 사항"이라고 전했다.
'시그널'은 과거로부터 걸려온 간절한 신호(무전)로 연결된 현재와 과거의 형사들이 오래된 미제 사건들을 다시 파헤치는 범죄 수사 드라마다.
리얼리티를 살린 내용에 김혜수, 조진웅, 이제훈 등 배우들의 열연으로 큰 호평 속에 최근 7.8%(닐슨코리아 유료플랫폼) 시청률을 보였다.
['시그널' 조진웅 김혜수 이제훈(왼쪽부터).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신소원 기자 hope-ssw@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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