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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배우 김형자가 방송인 주병진이 처량해 보인다고 고백했다.
1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서는 스타들의 워너비 하우스를 대방출했다.
이날 장윤정은 스타들의 워너비 하우스 베스트5 4위로 서울 마포구 상암동에 위치한 주병진의 200평형 초호화 펜트하우스를 꼽았다.
이에 김형자는 "예전에 방송에서 주병진이 옷을 탁~ 벗고 수건을 탁~ 두르고 핀란드식 건식 사우나를 탁~ 하고 나와서 출근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는데 처량해 보이더라. 그게 전혀 좋아보이지가 않고"라는 견해를 밝혔다.
김형자는 이어 "저런 사우나는 사람 많은데서 같이 해야 제 맛이지 혼자 하면 뭐하냐고. 아무도 없고 개들 밖에 없는데. 난 그렇게 우울해보이더라"라고 덧붙였다.
한편,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는 개그맨 김구라, 가수 장윤정, 배우 김형자, 룰라 이상민, 방송인 장영란, 칼럼니스트 김태훈, 대중문화전문기자 백현주, 연예부기자 안진용이 출연하고 있다.
[사진 =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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