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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고향미 기자] 지난 1992년 MBC 드라마 '아들과 딸'에서 종말이 역할로 단숨에 스타덤에 올랐던 배우 곽진영이 당시 자신의 인기를 공개했다.
16일 밤 방송된 종합편성채널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는 배우 곽진영, 룰라 김지현이 출연했다.
이날 곽진영은 "종말이로 인기를 모았을 당시 제과 CF 두 개와 샴푸 CF를 찍었다"고 밝혔다.
이에 이상민은 "당시 광고 모델료가 얼마 정도였냐?"고 물었고, 곽진영은 "내 기억으로는 세 편 합해서 약 1억 5천만 원 정도였다"고 솔직히 답했다.
그러자 김태훈은 "그 당시 아파트 가격이 1억 원이 안 되던 시절이니까"라고 덧붙여 스튜디오를 놀라움으로 가득 채웠다.
한편,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에는 개그맨 김구라, 가수 장윤정, 배우 김형자, 룰라 이상민, 방송인 장영란, 팝 칼럼니스트 김태훈, 대중문화전문기자 백현주, 연예부기자 안진용이 출연하고 있다.
[사진 = TV조선 '솔깃한 연예토크 호박씨' 방송 캡처]
고향미 기자 catty1@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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