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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MD포커스]‘데드풀2’에 등장하는 케이블은 누구인가

시간2016-02-18 14:20:25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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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데드풀’이 19금 히어로 무비의 신기록을 써내려 가운데 속편에 등장할 것으로 알려진 케이블에 대한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데드풀’은 18일까지 전 세계에서 3억 1,676만 달러를 벌어 들였다. 제작비 5,800만 달러를 투입한 이 영화는 개봉 일주일도 안된 시점에 5배 이상의 수익을 거뒀다. 한국에서도 17일 하루 동안 25만명의 관객을 불러 모아 역대 청불 외화 개봉 첫날 스코어 신기록을 작성했다.

‘데드풀’ 성공에 고무된 20세기폭스는 벌써부터 속편 제작에 착수했다. ‘데드풀’의 각본가 렛 리즈와 폴 워닉이 속편의 각본 작업을 시작했다.

라이언 레이놀즈는 지난달 팬들과 만난 자리에서 “‘케이블 앤 데드풀’은 현재 얘기되고 있다”고 말했고, 팀 밀러 감독 역시 만약 ‘데드풀’ 속편에 케이블이 등장하지 않으면 팬들이 화날 수 있다고 밝혔다. 속편에 케이블이 등장할 것이라고 예고된 상태다.

그렇다면 마블 코믹북에서 케이블은 어떤 히어로일까.

원작코믹북에서 케이블의 본명은 네이던 크리스토퍼 서머스다. 신분은 모험가, 전직 미정부 요원, 해방운동가. 텔레파시 능력과 염동력, 초인적인 괴력을 지녔다. 1986년 1월 ‘언캐니 엑스맨’ #201에 처음 등장했다.

지구-2107의 미래에서 온 케이블은 현 시대에서 태어난 인물이다. 그는 엑스맨의 사이클롭스 스콧 서머스가 매들린 프라이어와의 사이에서 낳은 아들이다. 매들린은 일명 피닉스, 진 그레이의 복제인간이다.

케이블에게 아포칼립스 다음으로 위험한 적은 자신의 복제인간 스트라이프다. 스트라이프는 케이블에게 자비에르 교수 암살죄를 뒤집어 쒸웠다. 스타라이프의 정신이 케이블의 몸을 장악한 적도 있다.

‘하우스 오브 엠’ 스토리라인에서는 케이블이 아기로 변한다. 데드풀이 미스터 시니스터 품에서 아기를 구출해준다. 아기 케이블은 금세 본래의 나이로 자란다

라이언 레이놀즈와 팀 밀러 감독이 말한 케이블의 등장을 다룬 코믹북은 한국에서 ‘데드풀 & 케이블’ 타이틀로 2014년 8월에 출간됐다.

어느날 데드풀은 프랑스를 본산으로 하는 종교집단 ‘원 월드교’로부터 신종 바이러스를 훔쳐 달라는 의뢰를 받는다. 이 종교집단 신자들은 전부 피부가 파란색이다. 신체를 변형할 수 있는 바이러스만 있으면 전 세계 모든 사람들의 피부를 파란색으로 바꿔서 인종차별 문제를 단숨에 해결할 수 있다는 주장을 펼친다.

암세포 때문에 흉측한 피부를 지닌 채 살아가던 데드풀은 그 임무를 맡기로 결정하고 연구소에 잠입하는데, 결국 바이러스 때문에 데드풀과 케이블 모두 위험에 처한다는 이야기다.

‘데드풀2’에서 데드풀과 케이블이 어떤 시너지 효과를 낼지 마블 팬들의 관심도 높아지고 있다.

[사진 제공 = 마블, 시공사]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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