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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이승길 기자] SBS 수목드라마 '리멤버-아들의 전쟁'이 마지막 회에서 시청률 20%의 벽을 넘어섰다.
시청률 조사 회사 닐슨 코리아 집계 결과 18일 밤 방송된 '리멤버' 20회는 시청률 20.3%(이하 전국기준)을 기록했다. 이는 17일 방송의 18.1%보다 2.2%P 높은 새로운 자체 최고 시청률이다.
함께 종영한 KBS 2TV 수목드라마 '장사의 신-객주2015'는 시청률 11.2%를 기록했다. 17일 방송의 10.4%보다는 0.8%P 상승한 수치다. '객주'의 자체 최고 시청률은 지난해 11월 26일 방송이 기록한 13%였다.
한편, MBC 수목드라마 '한 번 더 해피엔딩'은 전날 5.6%에서 0.6%P 하락한 5.0%의 시청률을 기록했다.
['리멤버'(위)와 '객주' 출연진. 사진 = 마이데일리 사진DB]
이승길 기자 winning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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