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구
[마이데일리 = 오키나와(일본) 한혁승 기자] 넥센 중견수 임병욱 20일 오후 일본 오키나와 온나손 아카마 야구장에서 진행된 삼성-넥센 연습경기 3회말 무사 1루에 이승엽의 타구를 잡아내고 있다.
한혁승 기자 hanfoto@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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