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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D포커스]오스카를 받지 못한 비운의 스타 15명

시간2016-02-22 07:54:28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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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데일리 = 곽명동 기자]믿지 못하겠지만,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외에도 오스카를 받지 못한 비운의 스타는 수두룩하다. 자타가 공인하는 출중한 연기력을 갖췄음에도 불구하고, 오스카 트로피를 집에 갖고 가지 못한 비운의 스타는 15명에 달한다.

미국의 한 매체는 오스카 시상식을 앞두고 아깝게 오스카를 놓친 15명의 배우를 소개했다.

1.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

눈물겹다. 23년째 도전하고 있다. 오스카는 번번이 그를 외면했다. ‘길버트 그레이프’ ‘에비에이터’ ‘블러드 다이아몬드’ ‘울프 오브 월스트리트’로 후보에 지명됐지만, 늘상 빈손으로 돌아갔다. 이번에 ‘레버넌트’로 5수에 도전한다. 가능성이 높다. 거의 떼 놓은 당상이다.

그는 압도적 페이스로 남우주연상을 휩쓸었다. ‘레버넌트’로 보스턴비평가협회, 워싱턴비평가협회 시상식에서 연달아 남우주연상을 수상했으며, 제73회 골든글로브, 제21회 크리틱스 초이스, 제22회 배우조합상에 이어 영국 아카데미까지 받으면서 오스카에 한 발 더 다가섰다.

‘대니쉬걸’의 에디 레드메인, ‘스티브 잡스’의 마이클 패스벤더도 그의 수상을 축하할 것이다.

2. 빌 머레이

사람들은 그를 코미디배우로 알고 있지만, 사실 빌 머레이는 다양한 스펙트럼의 연기를 소화하는 베테랑이다. 오스카에 단 한 차례 지명된 것도 의아할 정도다. ‘사랑도 통역이 되나요’로 후보에 올랐지만, 당시에 ‘미스틱 리버’의 숀 펜이 오스카를 수상했다.

3. 톰 크루즈

미남배우 잔혹사인가. 레오나르도 디카프리오와 함께 오스카를 받지 못한 대표적인 미남스타다. ‘제리 맥과이어’ ‘매그놀리아’ ‘7월 4일생’으로 세 차례 후보에 지명됐다. 그는 오스카를 손에 넣지 못했다. 앞으로 출연작 리스트를 보면 당분간 오스카 수상을 기대하긴 어렵다. ‘미이라’ 리부트, ‘미션 임파서블6’, ‘잭 리처:네버 고 백’, ‘메나’, ‘탑건2’ 등 5편은 모두 액션 블록버스터다.

4. 글렌 클로즈

‘내추럴’ ‘위험한 정사’ 등으로 6차례 후보에 지명됐지만, 한 번도 이름이 불려지지 않았다.

5. 조니 뎁

3차례 후보에 지명됐다. 올해도 ‘블랙 마스’로 충분히 후보 지명을 바랄 수 있었지만, 아깝게 탈락했다.

6. 존 트라볼타

‘토요일 밤의 열기’ ‘펄프 픽션’으로 도전했지만, 실패했다.

7. 해리슨 포드

‘위트니스’로 한 차례 지명됐다. ‘인디애나 존스’ ‘스타워즈’ 등 프랜차이즈 영화의 주연배우로 각인된 탓인지, 오스카 후보에 자주 이름을 올리지 못했다.

8. 에이미 아담스

‘준벅’ ‘다우트’ ‘파이터’ ‘마스터’ ‘아메리칸 허슬’ 등 무려 5차례나 지명된 연기파 배우다. 그도 이름을 올리는데 만족해야했다.

9. 게리 올드만

‘명품 배우’라는 수식어에도 불구하고, 그는 오스카에 딱 한 차례 지명됐다. ‘팅커 테일러 솔져 스파이’로 사상 처음으로 메이저 시상식의 후보에 올랐지만, ‘아티스트’의 장 뒤자르댕에게 내줬다.

10. 호아킨 피닉스

그가 오스카를 못받은게 되레 이상할 정도다. ‘글레디에이터’ ‘앙코르’ ‘마스터’로 이름을 올렸지만, 세 번 모두 고개를 떨궜다.

11. 아네트 베닝

‘그리프터스’ ‘아메리칸 뷰티’ ‘에브리바디 올 라이트’ ‘빙 줄리아’로 네 차례 지명됐지만, 끝내 수상하지 못했다.

12. 이안 맥컬런

간달프가 두 번 밖에 지명받지 못했다니 믿을 수 있겠는가. ‘갓 앤 몬스터’ ‘반지의 제왕:반지원정대’로 후보에 올랐다. 오스카는 장르영화에 인색했다.

13. 리암 니슨

‘테이큰’으로 한국인이 가장 좋아하는 배우 반열에 오른 리암 니슨 역시 오스카와 인연이 없었다. ‘쉰들러 리스트’로 후보에 올랐지만, 오스카는 ‘필라델피아’의 톰 행크스가 가져갔다.

14. 배트 미들러

‘로즈’ ‘용사들을 위하여’로 후보에 올랐지만, 수상의 기쁨은 맛보지 못했다.

15. 진 와일더

1968년 ‘프로듀서’로 단 한 차례 지명됐다.

한편 제88회 아카데미 시상식은 오는 29일(한국시간) 열린다.

[사진 제공 = AFP/BB NEWS]

곽명동 기자 entheos@my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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